[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경성어패럴에서 전개하는 세바스찬 골프웨어가 국내 장애인 학생들에게 의류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바스찬 골프웨어는 지난 19일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을 위해 200여벌의 의류를 기부했다.
30년 전통의 국내 골프 의류 브랜드인 세바스찬 골프웨어는 2014년부터 아프리카, 필리핀 그리고 캄보디아 빈민촌 지역주민을 위해 의류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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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경성어패럴에서 전개하는 세바스찬 골프웨어가 국내 장애인 학생들에게 의류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바스찬 골프웨어는 지난 19일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을 위해 200여벌의 의류를 기부했다.
30년 전통의 국내 골프 의류 브랜드인 세바스찬 골프웨어는 2014년부터 아프리카, 필리핀 그리고 캄보디아 빈민촌 지역주민을 위해 의류를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