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고객 성원에 감사의 의미 담아 파파존스 브랜드 데이 행사 펼쳐
[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는 26일 SK 와이번스와 손잡고 진행한 ‘파파존스 브랜드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시구자로 나선 파파존스 전속모델 배우 김희선은 지난 11년 이후로 8년 만에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선보였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저희 파파존스가 준비한 파파존스 브랜드 데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파파존스 고객 및 야구팬들께 감사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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