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이벤트 40여 개 브랜드 2주간 최대 70% 할인
[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쿠팡은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2019 가을 패션 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특별히 이번 기획전에선 2주간 4차에 걸쳐 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에 40 여개 브랜드 상품을 채웠다. 가을 신상품부터 지난 시즌 이월 상품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케네스레이디, 리스트, 디스커버리, 네파, 아디다스, 휠라 등 인기 브랜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티파니 곤잘레스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가을이 다가오면서 변하는 계절에 맞는 상품을 찾는 고객의 니즈가 증가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위해 로켓배송 패션상품의 경우 일부 상품군을 제외하고 구입 후 30일내 무료 교환, 반품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