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장바구니 쿠폰, 경품 증정 및 적립금 페이백 이벤트 등 진행
[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과 유아동전문몰 보리보리가 추석을 맞아 27일 단 하루 특별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쿠폰, 경품, 적립금 등 풍성한 혜택과 함께 명절 선물용으로 좋은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90% 세일한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하프클럽과 보리보리가 각각 200명씩을 추첨해 LED 핸디 선풍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KB국민카드와 페이코(PAYCO)로 결제하면 각각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대표 명절 선물용 아이템으로는 하프클럽이 과일, 한우 선물세트를 20~40%까지 세일한다. 명품 횡성한우 세트도 명절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AK몰, NC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정관장 홍삼정, 잡화 선물세트 등도 25% 쿠폰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른 추석으로 가을 시즌 의류를 선물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브랜드 패션, 뷰티 아이템들도 준비했다. 또 이동수스포츠, 핑, 올포유 등 골프웨어 브랜드 의류를 비롯해 라푸마, 헤지스, 닥스는 가을 시즌 셔츠와 팬츠를 행사가로 판매한다.
보리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패션 아이템을 연령대별로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추석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찾는 유아동 한복으로는 더예, 예닮 등 전문 브랜드가 참여해 20% 추가 쿠폰혜택을 제공한다.
김도운 트라이씨클 서비스마케팅본부 상무는 “추석을 맞아 하프클럽과 보리보리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이번 특별 할인 프로모션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이날 하루 가족, 친지들을 위한 뜻 깊은 선물을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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