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경찰서 신축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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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경찰서 신축 예산 확보
  • 김수홍 기자
  • 승인 2019.08.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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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연천경찰서 신축 기본설계비 3억6천9백만 원 (총사업비 177억 3,900만원) 확보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노후된 연천경찰서 신축예산 기본설계비 3억 6천9백만 원이 자유한국당 김성원 국회의원(경기 동두천시, 연천군)이 확보를 했다.

김 의원은 2020년도 정부예산안에 연천경찰서 신축예산 기본설계비 3억6천9백만 원(총사업비 177억 3,900만원)이 편성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86년 준공된 연천경찰서는 천정누수, 벽면균열 등 건물 노후가 심각하고 치안수요 급증에 따른 인력증원과 부서신설로 인한 공간부족으로 근무여건이 열악해 신축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신축예정부지는 국방부 소유 군용지로 2017년 공익사업 목적으로 연천군에 매각을 했고,  법령상 10년간 용도변경 할 수 없도록 특약등기가 돼있어 연천경찰서 신축이 난관에 봉착을 했다.

공공용지 특약등기 말소로 특약사항 변경이 절실했고, 김 의원은 지난3월, 연천경찰서로부터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기재부와 국방부 관계자들과 특약등기 말소에 필요한 절차에 들어갔다. 
김 의원의 설득에 국방부는 7월초 특약등기를 말소하기로 최종 결정했고, 연천경찰서 신축예산 확보를 위해 기재부와 정부를 상대로 민생치안 중요성과 청사 신축의 필요성을

설득, 2020년도 정부예산안에 연천경찰서 신축을 위한 예산반영 이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예산안이 원안대로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 기본설계 이후 21년 실시설계, 22년 공사를 진행해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연천경찰서가 신축이 되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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