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가을 신혼부부 공략 제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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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가을 신혼부부 공략 제품 선보인다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8.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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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소파·드레스룸·서재 등 신상품 30여종 출시
한샘 '유로 502 네스트 오크 침실세트'. 사진=한샘 제공
한샘 '유로 502 네스트 오크 침실세트'. 사진=한샘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한샘이 가을 결혼 시즌을 앞두고 신혼 고객 확보에 나섰다. 

한샘은 신혼부부를 타깃으로 한 침대, 소파, 드레스룸, 서재 등 가구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들은 신혼부부의 집을 온전한 휴식과 대화의 공간으로 만드는 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침실은 ‘호텔식 인테리어’, 거실은 ‘홈카페형 인테리어’를 주제로 꾸몄다.

상대적으로 작은 평형대에 거주하는 신혼 고객들을 위해 좁은 집을 넓고 밝아 보이게 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한 모던 스타일 디자인이 적용됐다.

신혼부부의 취향에 맞춰 가구 소재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열과 스크레치에 강한 ‘세라믹’, 자체 복원 기능이 있는 ‘페닉스’ 등 기능성 신소재다. 해당 신제품은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한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사계절 침실라이프’라는 콘셉트로 매트리스 브랜드 ‘포시즌’을 선보인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포시즌 유로6’ 매트리스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2만여개다. 오프라인 매장 매출 1위를 달성함에 따라 전문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였다. 거위깃털을 활용한 ‘포시즌 유로5 구스’도 출시했다.

거실 상품은 홈카페 스타일로 구성됐다. 패브릭 소재의 ‘유로 404 네스트 소파’, 스틸 타공판이 사용된 ‘밀란 303 카린 거실장’, 패닉스 소재의 ‘유로 601 원형식탁’ 등이다.

드레스룸용 제품도 준비됐다. 한샘 ‘바흐 드레스룸’은 긴장, 짧은장, 서랍장 등 다양한 모듈을 조합한 제품이다.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이는 ‘바흐 드레스룸 쉘빙 시스템’을 추가하면 작은 방을 드레스룸 겸 서재로 사용할 수 있다. 

모듈형 서재 제품도 마련했다. ‘알로프 선반 시스템’을 활용하면 좁은 방에도 신혼부부의 개성을 살린 취미공간을 꾸밀 수 있다. 다양한 크기의 책상·선반·서랍장 모듈이 있어 서재, 게임룸, 홈카페 등 콘셉트에 맞춰 설계할 수 있다.

한편, 한샘은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한샘닷컴 이벤트페이지에 접속해 상담신청을 하면 가까운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대리점 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가구를 300만원 이상 구매하고 결혼여부를 증빙할 수 있는 청첩장을 제출하면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샘 관계자는 “예비 부부들은 결혼 1~2달 전부터 인테리어 상품을 살펴보는 경향이 있는데, 다가오는 신혼시즌에 맞춰 최신 트렌드 디자인에 사용자 편의성까지 고려한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가구를 만나보고 3D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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