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신화 읽는 영화관 8월 상영작 ‘갓 오브 이집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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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신화 읽는 영화관 8월 상영작 ‘갓 오브 이집트’ 선정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8.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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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화려한 이집트 신화
메가박스, ‘신화 읽는 영화관’ 8월 상영작에 '갓 오브 이집트' 선정. 사진=메가박스 제공
메가박스, ‘신화 읽는 영화관’ 8월 상영작 '갓 오브 이집트' 포스터. 사진=메가박스 제공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좋은 영화 큐레이션 브랜드 필름 소사이어티의 ‘신화 읽는 영화관’ 8월 상영작으로 ‘갓 오브 이집트’를 선정하고, 8월 27일 오후 7시 코엑스점에서  단독 상영한다. 

메가박스, 신화읽는 영화관 8월 선정작 '갓 오브 이집트' 스틸컷. 사진=메가박스 제공

‘갓 오브 이집트’는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절, 번영을 누리던 이집트 제국을 배경으로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태양의 신 ‘호루스’와 어둠의 신 ‘세트’의 대결을 그린 판타지 영화다.

승자에 따라 세계의 역사가 뒤바뀌는 신화 속 인간이자 전설적인 도둑 ‘벡’의 도움으로 잃어버린 눈을 되찾고 왕위를 강탈한 ‘세트’에 대적하는 ‘호루스’의 험난한 여정과 격렬한 전투를 그려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메가박스, 신화읽는 영화관 8월 선정작 '갓 오브 이집트' 스틸컷. 사진=메가박스 제공

이집트 신화에서 가장 유명한 오시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갓 오브 이집트’는 신화에 새로운 상상력을 더한 독창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그리스 신화에 비해 비교적 다뤄지지 않은 이집트 신화 특유의 매력과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신들이 등장해 신비로운 이집트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평론가 김윤아 교수와 함께 ‘갓 오브 이집트’ 속 화려했던 이집트 신화를 들여다보는 한편 ‘이집트 신화와 판타지 블록버스터’라는 주제로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판타지 신화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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