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 늘 다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여름방학 특별지원 프로그램인 꿈을 찾아 떠나는 지질 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꿈을 찾아 떠나는 지질 여행 1탄은 지난 9일, 2019 지오드림사업과 연계, 연천 지역 지질공원의 가치와 생태환경을 지역 자연보호 중요성을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임진강 주상절리 일대 지질 탐사와 임진 물 새롬 센터 내 생태 체험 활동으로 진행하였다.
꿈을 찾아 떠나는 지질 여행 2탄은 19일 부터 한탄강지질공원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 늘다 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탄강지질공원 청소년 홍보대사 양성 교육을 통해, 교육수료 과정으로 다음 달 7일, 지질공원과 기관 탐방 주말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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