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세계에 알린 김대건 신부…오는 10월 디지털 다큐콘서트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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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세계에 알린 김대건 신부…오는 10월 디지털 다큐콘서트로 재탄생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8.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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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한국인 최초로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이자 순교자였던 김대건 신부의  희생과 정신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된 디지털 다큐콘서트 ‘대한민국 최초 신부 김대건’이 오는 10월 공연 된다.

김대건 신부가 당시 선교사들의 입국을 돕기 위해 제작한 ‘조선전도’ 원본은 1855년 프랑스 왕립도서관에 기증되어 유럽 전역에 소개됐다.

 ‘조선전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어, 독도영유권 문제가 제기된 오늘날 독도의 정확한 위치와 명칭을 세계에 알린 최초의 지도이자 지리적 인식 변화에 영향을 준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은 ‘팝페라 퀸’ 이사벨이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될 예정이다.

사진=(주)빌리버스 제공

‘대한민국 공식석상에서 애국가를 가장 많이 부른 가수’라는 특별한 수식어를 가진 이사벨은 2008년부터 매년 자선냄비(구세군) 거리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 하고 있는 만큼 과거부터 이어져온 김대건 신부의 희생정신을 가장 잘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이번 디지털 다큐콘서트는 단지 팝페라 공연에 그치지 않고 다큐멘터리의 화려한 영상미와 팝페라의 웅장함 그리고 무대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공연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할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 신부 김대건’은 2019년 10월 16~17일 양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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