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시장과 소비자의 본질을 파악하는 '브랜드 X팩터'
상태바
[신간] 시장과 소비자의 본질을 파악하는 '브랜드 X팩터'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8.18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X팩터는 브랜드 성공에 필수적이고 특별한 요소
복잡하고 무질서한 시장의 본질을 X팩터로 밝혀내다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세계적으로 성공하는 브랜드들의 숨겨진 비밀을 세심히 들여다본 비즈니스 필독서 신간 <브랜드 X팩터>가 출간됐다.

 책은 급변한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를 사례를 들어 다수의 브랜딩과 마케팅 경험으로 축적한 저자만의 이론을 바탕으로 시장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변화 속에서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은 브랜딩에서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필수라고 강조한다.

  <브랜드 X팩터>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급변한 시장과 소비자를 파악하면서 주어진 환경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브랜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딥 체인지’를 다루는 1장에서는 한정적 정보에 의존했던 과거의 소비자들이 인터넷의 발달로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모습에 주목한다. SNS의 발달은  서로 관계를 맺으며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작용을 하도록 만들었다.

 저자는 인터넷 발달이 소비자를 변화시켰고 나아가 시장의 판도가 바뀌는 급변한 환경을 ‘딥 체인지’라 규정하면서 브랜드가 어떻게 변했는지 본격적으로 다룬다.

 2장에서는 딥 체인지로 변화한 시장의 패러다임을 분석한다. 저자는 급변한 환경대신에  변화의 본질을 보라고 강조한다.

겉보기에 시장은 복잡하고 무질서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 특정한 규칙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시장의 본질 중에서 '시장 진화', '브랜드 꼬리표', '소비자에 의한 양의 되먹음' 세 가지 요소를 꼽아 ‘X팩터’로 정의한다.

 특히 BTS의 사례를 들어 ‘X팩터’를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다. 이들은 진화된 시장을 파악해 마케팅한 대표적 케이스로 분석한다.

BTS는 온라인 팬카페를 시작으로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 각종 차트 1위를 독차지하며 전 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한국가수 최초로 UN본부에서 단독 연설을 하기도 했다. 저자는 “업계에서는 BTS의 경제 가치를 약 2조 5000억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스스로 진화할 공간을 찾아내 브랜드로서 성장한 사례라고  분석한다.

 3장 브랜드 사고에서는 브랜드 관리 모델을 수립하고 시장 분석 틀을 바꿔 매력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이끈다. 여기서 딥 체인지의 패러다임을 읽어야 연속적인 브랜드 진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한다.

 <브랜드 X팩터>의 저자 박찬성은 호텔신라 등 유수의 기업에서 브랜드 마케팅 전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며 브랜드 전략을 구축해왔다.

저자는 “시장과 소비가 변화했다”라며 "성공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서는 거대하고 심층적인 시장 변화의 본질을 파악해야 대처해 나갈 수 있다” 주장한다.

 책을 출간한 도서출판 아템포 관계자는 “급변한 디지털 환경 때문에 브랜드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라며 “박찬성 저자 특유의 브랜드본질을 파악하는 법을 익혀 매력적인 브랜딩을 시도해보길 바란다”라고 출간의도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