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올해 2분기 10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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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올해 2분기 10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9.08.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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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업수익,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464억4000만원
투자은행(IB)·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운용부문에서 실적 견인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한양증권이 올해 2분기 10년 만에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투자은행(IB)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운용부문이 실적 상승에 기여를 높였다.

한양증권은 2분기 순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46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익 부문별로는 IB가 지난 5월에 합류한 투자금융본부의 활약과 기존 조직의 재정비에 힘입어 152% 증가한 173억원으로 급증했다.

자산운용 부문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3% 증가한 17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파생상품 운용의 경우 전년동기보다 498% 크게 오른 29억5000만원의 수익를 냈다.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신규 부서 영입에 따라 파생상품운용수익이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 채권부문 역시 금리 변동성 장세에서도 효율적인 운용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억원 수익 증가했다. 자기자본투자(PI) 부문 등에서도 견조한 수익을 올리면서 자산운용 부문의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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