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가 금영엔터테인먼트 최초 전속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현재 송하예는 지난 5월 발표한 신곡 '니 소식'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꾸준히 자리하고 있는 가하면, 방송 출연 없이 SBS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차세대 음원차트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송하예는 노래방 차트 2위를 비롯해 노래방 8월 핫 뮤직 선정, 8월 포스터 주인공에도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도 입증해보인 바 있다.
금영엔터테인먼트 측은 "'니 소식'은 물론 수많은 OST를 통해 대중에게 목소리를 각인시킨 송하예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감도가 높다"며 "특유의 생기발랄한 모습과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최초로 모델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니 소식'으로 사랑받는 것에 이어 금영엔터테인먼트 최초 광고모델까지 송하예는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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