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국내외 관광객 도내 유입 다양한 유인책 추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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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내외 관광객 도내 유입 다양한 유인책 추진 나서
  • 황경근 기자
  • 승인 2019.08.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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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제재 일본 방문 국내 관광객 급감·강원도 유치
예약자의 여행 취소율 44%이상 증가 강원도 유인책 강구
강원도 청사(사진제공=본사 황경근 기자)
강원도 청사(사진제공=본사 황경근 기자)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강원도는 연일 반일감정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강원도로 유치하기 위하여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면서 연일 반일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개정안이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양국가간의 경제적 충돌은 불가피 할 것이며, 이러한 현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국내 경제 침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 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제제재에 따라 일본을 방문하는 국내 관광객이 급감하고, 기존 일본여행 예약자의 여행 취소율도 44%이상 증가했기에, 국내관광을 통한 내수 활성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강원도는 우선 국내 관광객의 강원도 유입을 위한 방안으로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마케팅 추진 △KTX 강릉선 연계 동해안권 관광투어버스 운영 △교육여행단 유치 특별마케팅 △국내 주요 관 광전 참가 홍보 △온․오프라인 활용 강원관광 집중홍보 △2019 강원도 무장애 관광 여행상품 운영한다.

또한 해외 관광객의 강원도 유입을 위한 방안으로 △플라이강원 취항 예정지 및 주요 타깃시장 세일즈 △전담여행사 연계 홍보 및 상품개발 팸투어 △개별관광객 타깃 온라인 마케팅 강화 및 관광여건 개선한다.

이미 강원도는 도내 시군과 공조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있으며, 아울러 강원도 관광협회, 여행업계, 관광단지 등에 강원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민간 차원의 자율적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정일섭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 해외여행 취소 관광객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을 강원도로 유입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세부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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