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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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08.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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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실태 및 관련지표를 생산하기 위해 2019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전국 255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를 위해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23만 명이 참여하게 되는 이번 조사는 과학적인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이 대상이다. 경산시의 경우 900여명이 조사대상이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위하여 조사 전 미리 가구선정통지서 및 홍보 책자가 동봉된 우편물을 배포했다.

조사 문항은 전국 공통 211개 문항, 157개 지표와 경북 선택 19문항, 19개 지표로 구성됐다. 조사 내용은 △신체계측 △건강행태 △사고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이다.

매년 생산하는 255개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각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을 통한 국민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일대일 면접을 통해 진행한다.

경산시 안경숙 보건소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경산지역을 위해 매우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다”며,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므로 조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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