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다음달 말까지 우수법인 서비스 ‘신한 파트너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신한 파트너즈와 함께라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법인대상 신한파트너즈 서비스에 가입한 법인 중 선착순 100개사에게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1억원 이상 입금이나 입고, 금융상품 자산이 순증한 법인 100개 사에게 5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 파트너즈 서비스’는 일반 법인 및 단체의 자금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CEO 가업승계 및 종합자산관리와 임직원 은퇴자산관리에서 각종 금융거래 혜택까지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신한금융투자는 금번 리뉴얼을 통해 주식 스마트폰 무료 수수료와 법인 임직원 장례물품 지원 등 기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온라인 가입채널 신설 등 신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신규 서비스는 다음달 2일 오픈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영업점 및 PWM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석경 기자 adsl11654@m-i.kr홍석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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