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처음처럼’ 브랜드 히스토리 알리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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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처음처럼’ 브랜드 히스토리 알리기 나선다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8.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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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브랜드 소문에 90년 역사 홍보…“허위 사실 유포자에 강경 대응”
롯데주류가 처음처럼 브랜드 정체성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은 처음처럼 포스터. 사진=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가 처음처럼 브랜드 정체성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은 처음처럼 포스터. 사진=롯데주류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롯데주류가 일본 브랜드와 아무 연관이 없다며, 처음처럼 정체성 알리기에 나섰다. 

롯데주류는 ‘처음처럼’ 브랜드 히스토리 알리기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 ‘롯데주류의 제품들이 일본 제품’이라는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주류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아사히와 롯데주류의 지분 관계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공지했다. 처음처럼의 브랜드 히스토리를 담은 유인물과 현수막을 제작해 주요 상권에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지난 2006년 출시된 처음처럼은 1926년 ‘강릉합동주조’에서 생산하던 ‘경월’을 시작으로 1993년 ‘그린’, 2001년 ‘산’ 소주까지 90년의 정통성을 잇는 브랜드라는 것이 롯데주류의 설명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주류의 지분 구조는 전자공시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수입맥주 판매법인인 ‘롯데아사히주류’와 ‘롯데주류’를 혼동해 롯데주류의 모든 제품이 마치 일본 제품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어 유감”이라며 “브랜드 히스토리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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