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소상공인들이 신명나게 장사를 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초대 연천군 소상공인 연합회장에 취임한 양연숙 씨(59)의 취임일성이다.
지난 1991년부터 한탄강 관광지에서 하남타운을 운영을 하고 있는 양 씨는 지난2008년, 신흥 대학교(경영 전공)를 졸업하고, 2009년, 경희대학교 경영자과정 수료와 2012년 신한대학교 경영자 과정을 수료하고, 연천경찰서 발전위원과 국제 라이온스 354-H 연천온골라이온스 회장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연천군지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