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라틴돌의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을 유혹했다.
이날 VAV는 깔끔한 흰색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VAV만의 완벽한 피지컬이 더욱 빛을 발했다.
이와 함께 중독성 넘치는 라틴 음악이 VAV의 섹시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고, 파워풀한 칼군무와 무대 매너가 시선을 모았다. 순백 의상과 함께 VAV의 섹시미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브 미 모어'는 여름과 어울리는 흥겨운 일렉트로닉 레게톤 장르의 곡이다. 빌보드 차트를 올킬하며 라틴 음악에 한 획을 그은 라틴팝 황제 데 라 게토(De la ghetto)가 피처링을, 그래미어워즈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천재 프로듀서 듀오 플레이 앤 스킬즈(Play-N-Skillz)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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