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부동산컨설팅기업 ‘도시와 경제’가 오는 10일 마포트라팰리스 2층 다목적홀에서 오후 2시부터 ‘기준금리 인하 2019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부동산 포트폴리오‘ 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서 부동산전문가들이 △경제상황이 안 좋은데 부동산가격은 상승할 것인가 △서울·수도권의 수익형 부동산 △재개발&재건축 도시정비사업 미래 주제로 강연을 한다.
송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일경제갈등으로 불확실성이 증폭된 부동산시장에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으로부터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에 관심있는 자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도시와 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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