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청, ‘국가하천’ 늘린다… 부산 수영강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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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 ‘국가하천’ 늘린다… 부산 수영강 포함
  • 강세민 기자
  • 승인 2019.08.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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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기본계획 재수립… 홍수 대응능력 높이고 주민 친화적 환경 조성 기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사 전경. (사진=부산지방국토관리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사 전경. (사진=부산지방국토관리청)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부산 수영강, 울산 태화강, 김해 화포천이 2020년 1월 1일부터 국가하천으로 격상되면서 효율적인 하천관리에 청신호가 켜졌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정태화, 이하 부산국토청)은 6일 국가하천 승격이 확정된 영남지역 3개 하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영남지역 3개 하천(수영강, 태화강, 화포천)은 여름홍수 또는 태풍 시에 하천이 범람하거나 제방유실 등의 피해를 입어 왔지만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전액 국비사업으로 홍수예방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천기본계획 수립년도가 10년이 경과된 화포천과 태화강에 올해 6월부터 새롭게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국가하천 승격에 발맞추어 정비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국토청 손수진 하천계획과장은 “이번 국가하천으로 지정된 3개 하천에 대하여 하천기본계획 재수립 등을 통해 홍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주민 친화적인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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