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테스’, 188.54% 수익률 기록해 1위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 여의도 이베스트투자증권 본사에서 제5회 ‘2030 주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5회를 맞이한 ‘2030 주식 모의투자대회’ ‘리치테스’가 188.54%의 수익률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이어 △차트대로다(83.52%)△김부성(60.37%)△모래고래(51.66%)△씨스타(36.76%)순이다.
총 46명의 수상자중 30대가 40%, 20대가 60%의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 등이 수여됐다. 이 밖에 10개의 주식관련 퀴즈를 맞히는 ‘이베스트장학퀴즈’ 이벤트에서도 1·2차 총 1000여명의 응모자중 283명의 정답자가 나와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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