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북상으로 부산항이 직·간접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어 지난 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관계기관 및 업·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제하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로 인한 부산항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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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북상으로 부산항이 직·간접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어 지난 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