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7급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7급 신입직원은 중앙회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관련 정책 및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근무지역 기준 서울 3명, 부산 1명, 광주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신입직원의 서류마감은 7일 오후 6시까지다.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등을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이후 서류심사, 필기전형, 면접전형이 진행된다.
서재윤 중기중앙회 인사부장은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가치와 행복을 창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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