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월, “정열”이라는 주제의 사진전 열어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강원도는 종합민원실을 문화 공간화 하여 민원인을 위한 세심하고 감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5월에는 “행복한 우리 집”을 테마로 한 유아 그림 전시회와 6월에 “마음의 창으로 바라본 세상” 사진전을 개최했으며,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7월~9월에는 “정열”이라는 주제의 사진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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