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생 자원봉사단, 군산서 집수리 자원봉사활동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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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 자원봉사단, 군산서 집수리 자원봉사활동 마쳐
  • 김천규 기자
  • 승인 2019.07.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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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 자원봉사단이 군산지역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마치고 30일 해단식을 가졌다. 사진=군산시
전국대학생 자원봉사단이 군산지역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마친 후 30일 해단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시

[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전국대학생 자원봉사단이 군산지역에서 집수리 자원봉사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군산시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제9회 집수리로드’의 2박3일 일정으로 집수리 봉사(도배‧장판) 및 세탁봉사 활동을 마치고 30일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로드 대학생 자원봉사단 67명은 옥서면, 삼학동, 소룡동등 18개 지역에서 저소득․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4세대 벽지와 장판 교체 등을 위해 세탁기 3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된 차량으로 독거노인 50세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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