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제4회 희망 미술꿈나무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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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제4회 희망 미술꿈나무展 개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7.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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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퍼플 스튜디오와 함께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는 지난 26일부터 와부읍 월문리 소재 갤러리퍼플 스튜디오에서 ‘제4회 희망 미술꿈나무전’을 열었다.

이번 희망 미술꿈나무전은 갤러리퍼플 스튜디오와 (주)벤타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문화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지원하여 예술적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정서적 안정감을 향상시키고, 청소년들의 재능과 꿈을 더욱 키워주고자 기획됐다.

전시회는 지난 2018년 하반기에 예술적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을 선발, 1년 동안 갤러리퍼플 스튜디오 입주 작가들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준비한 작품으로 구성됐다.

특별히 전시된 작품 중에서는 일본군 위안소를 조형물로 만들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작품도 있었다.

김기수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열심히 준비한 작품을 가족들과 여러 사람들에게 전시한다는 경험은 학령기 청소년들에게 크나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성취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26일을 시작으로 여름방학인 8월 24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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