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반값 한돈 직거래장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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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반값 한돈 직거래장터 연다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9.07.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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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한돈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 한끼 더 먹기 국민건강 더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돈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청계천 동아일보사 앞 광장에서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된다. 도드람한돈·도뜰한돈·미소찬포크·인삼포크 등 4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부위를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구매자 대상 선착순 500명에게는 한돈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미트에이징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돈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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