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서 고성능 브랜드 N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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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서 고성능 브랜드 N 전시
  • 성희헌 기자
  • 승인 2019.07.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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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0 WRC 랠리카, i30 N TCR, i30 N 프로토 차량 등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쇼케이스 전경.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쇼케이스 전경. 사진=현대차 제공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현대자동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고성능 브랜드 N 전시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더불어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고객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이날부터 8월 4일까지 ‘#DiscoverN(#디스커버N)’ 행사 주간을 운영해 N과 관련된 다양한 부대 행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코넬리아 슈나이더 현대차 스페이스이노베이션 담당 상무는 “현대차가 고객에게 고성능 브랜드 N을 자세히 알리고 고객들이 N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새로운 전시와 고객 행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보다 감성적인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지난 2017년 개관이래 누적 방문객 66만여명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자동차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차는 고양 외에도 국내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하남·디지털과국외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베이징을 운영하며 예술, 기술 등을 통한 다양한 시도로 고객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2층에 위치한 기존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 전시 공간을, ‘운전의 재미’라는철학 아래 고성능 N의 3대 DNA인 △코너링 악동(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N 체험존’으로 전면 리뉴얼 했다.

N 체험존은 N 레이싱 트랙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프로토타입 차량이 양산차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현해 N 브랜드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의 여정을 담았다.

N 체험존에는 △현대차 고성능차 기술 개발의 토대이자 2014년 WRC 대회에서 현대차에 첫 우승을 안겨준 i20 WRC 랠리카를 비롯해 △WTCR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i30 N TCR △출시 전 성능 테스트를 위해 2017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했던 i30 N 프로토 차량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N 퍼포먼스 튜닝 제품 벨로스터 N 퍼포먼스 쇼카 등이 대거 전시됐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전략본부장 부사장은 “현대차는 지난 2013년 WRC에 본격 진출한이후 2018년 WTCR 대회에서 드라이버, 제조사 부문 모두 우승하는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성능 차량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전동화, 수소차 부문과 고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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