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정부, 김상구 작가 초대전 2019 Discover Bangladesh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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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정부, 김상구 작가 초대전 2019 Discover Bangladesh 개최
  • 김수홍 기자
  • 승인 2019.07.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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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로 공식 초청, 촬영한 사진 37점 전시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가 전시회 개막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방글라데시 대사관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가 22일부터 25일까지 용산 아트홀전시장에서 방글라데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방글라데시 정부와 대사관은 김상구 사진작가를 방글라데시로 공식 초청, 1주일간 방글라데시 정부 관계자의 안내로 일반촬영과 항공촬영을 실시했다.

김상구 감독은 방글라데시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다양한 사진촬영을 했고, 이중 37점의 사진을 통해 방글라데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글라데시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전시는 전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첫 날 22일에는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와 아세안 국가 대사들과 외교사절단, 한국-방글라데시 정, 재계 인사들이 방문, 김상구 감독이 촬영한 방글라데시 문화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는 “양국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다양한 방글라데시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구 작가는 “방글라데시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가치와 비전이 가득한 나라로 앞으로 양국 간 문화교류와 이해증진을 위해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상구 감독은 백두산, 캐나다, 스위스, 두바이, 핀란드 등 세계 40여개 국의 관광청과 대사관들의 사진과 영상촬영을 비롯, 남아공, 라트비아, 오만, 크로아티아 등 정부 표창을 받은 대한민국 문화 외교 분야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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