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미국주식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고객에 대해서 40달러 지원금을 주는 이벤트 신청자가 5일만에 1000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신청 후 바로 본인 신청 계좌에 40달러 예수금이 들어온다.
고객은 별도로 예수금을 넣지 않고도 이벤트 신청만 하면 잔고에 지급된 40달러로 첫 거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라서 그 동안 미국주식을 큰 벽으로 생각해 거래 해 본적 없는 국내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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