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최대 80% 시즌오프 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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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최대 80% 시즌오프 세일 진행
  • 임유정 기자
  • 승인 2019.07.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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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까지 인기 제품 약 700여종에 한해 상반기 할인 행사 진행
자주, 조용한바람 리모컨선풍기.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자주, 조용한바람 리모컨선풍기.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8월 말까지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는 ‘상반기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주의 시즌오프 세일은 일년에 단 두 번 진행되는 가장 큰 규모의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자주의 생활, 키즈, 패션 카테고리 내 인기 제품 약 700여종이 포함된다. 특히 올 여름 첫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조용한 바람 선풍기’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이 제품은 올해 5월 출시 직후부터 자주 온라인몰에서 베스트셀러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여름 침구류 △각종 수납용품 △식기류 △조리도구 △홈 데코레이션 용품 △반려동물을 위한 펫 용품도 3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중에서도 고품질의 원단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자주의 침구류는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주의 베스트셀러 카테고리 중 하나인 △키즈 의류는 반팔 티셔츠부터 원피스, 파자마, 팬츠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되며, △키즈 침장 △장난감 수납함 △아동용 테이블과 의자도 함께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지난 3월 유명 디자이너인 김재현과 함께 협업해 출시한 ‘주르 드 자주’ 패션 상품과 편안한 남녀 라운지웨어, 슬리퍼, 에코백, 모자, 양말 등의 패션 잡화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례없는 최대의 할인폭을 적용해 자주의 인기상품들을 고객들이 좀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특히 선풍기, 여름 침구류 등 한여름에 유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주의 상반기 시즌오프 행사는 전국 자주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 자주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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