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코레일유통, 지역 장애인 위한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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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코레일유통, 지역 장애인 위한 삼계탕 나눔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9.07.19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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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이 18일 영등포장애인 복지관과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중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코레일유통 제공
코레일유통이 18일 영등포장애인 복지관과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중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코레일유통 제공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코레일유통이 18일 영등포장애인 복지관과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중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코레일유통의 이번 봉사활동은 코레일유통이 매년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의 일환이다. 코레일유통은 2013년부터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명절행사, 김장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매년 1500여명의 장애인에게 나눔봉사를 해 왔다.

이번 봉사는 철도관련 공공기관으로서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지역 장애인에게 삼계탕 보양식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코레일유통은 300인분의 삼계탕과 밑반찬을 준비해 직원들이 직접 배식과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장애인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삼계탕 나눔 행사 이후에는 서울시 영등포장애인복지관내 인권 알리미 홍보판넬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여 장애인 차별금지법 안내문 제작 등을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유용한 정보 제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전환 활동에도 동참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 지치기 쉬운 장애인에게 보양식 제공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눔 활동에 나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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