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벨파스트 텔레그래프, 안병훈 디 오픈 다크호스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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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벨파스트 텔레그래프, 안병훈 디 오픈 다크호스 지목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9.07.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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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사진= 연합뉴스.
안병훈.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안병훈이 18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디 오픈 챔피언십 ‘다크호스’로 지목됐다.

영국 북아일랜드 신문인 벨파스트 텔레그래프는 이번 대회 눈여겨볼 만한 다크호스 5명을 소개했는데 안병훈도 소개됐다.

벨파스트 텔레그래프는 “해마다 최소한 한 명의 선수가 예상을 뒤엎고 우승 경쟁에 나서곤 한다”면서 “링크스 코스는 장타자가 아닌 선수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고 로열 포트러시에서 경기 경험이 있는 선수가 많지 않다는 점도 이변의 가능성이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2년간 우승이 없고 세계 랭킹도 50위 밖에 있는 선수 5명을 이변의 주인공으로 소개했다. 이 매체는 안병훈에 이어 라이언 파머·호아킨 니만·잭 존슨·크리스 우드 순으로 ‘다크호스’를 지목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안병훈에 대해서는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을 당시 최연소로 제패했지만 이후로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안병훈은 디 오픈에서 성적이 들쑥날쑥했지만 주위 기대에 대한 부담감도 최근 조금씩 떨쳐내면서 성적이 좋아질 때가 됐다"고 전했다.

안병훈의 디 오픈 최고 성적은 2014년 공동 26위, 메이저 대회 전체로는 올해 US오픈 공동 16위가 가장 높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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