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까지 거래고객 등에 증정품 제공
[매일일보 정웅재 기자] NH투자증권(NH)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QV 해외주식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영업점 계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H에서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 중 누적금액 3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100명에게는 휴대용 무선공기청정기 또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또 타사에서 NH로 해외주식 1000만원 이상 대체 입고한 고객에게는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허경석 영업지원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글로벌 투자에 대한 눈을 넓히고 쉽고 빠른 NH의 해외주식 투자 시스템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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