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윤선생은 자사 영어학습 상품 ‘초통영’을 이미 할인된 가격에 또 할인을 더해 구입할 수 있는 ‘이할또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초통영 파닉스 완성 패키지(6개월)’와 ‘초통영 말하기 완성 패키지(6개월)’ 그리고 두 완성 패키지가 합쳐진 ‘마스터 패키지(12개월)’를 구매할 경우, 기본 할인에 첫 구입 시 제공되는 할인쿠폰 혜택까지 적용돼, 정상가에서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6개월 완성패키지는 초통영 홈페이지 및 11번가, 쿠팡에서 주문할 수 있다. 파닉스∙말하기 통합의 12개월 마스터 패키지는 초통영 홈페이지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학습 방법은 온라인 주문 완료 후, 2~5일 이내 학습코드와 상품이 발송, 초통영 앱을 내려 받아 학습을 시작하면 된다.
윤선생 초통영 관계자는 “여름 방학을 맞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기존과 동일한 학습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므로 그 동안 초통영에 관심 있던 학부모라면 이번 이벤트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초통영은 ‘초등학교에서 통하는 영어’의 줄임말로, 예비초등·초등 저학년 학습자를 위한 기초 영어학습 상품이다. 파닉스(읽기)와 말하기 영역을 보다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하는 학습자에게 흥미와 학습결과를 제공한다. 방문관리를 원할 경우, 전문교사의 ‘아웃풋코칭 서비스’를 추가로 선택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