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계속받는 3대질병보장보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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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계속받는 3대질병보장보험’ 선봬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9.07.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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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3대질병 매 2년마다 보장…3대질병 입원‧수술‧진단비특약 상품 구성
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매일일보 박한나 기자] DB손해보험은 3대질병에 대해 100세까지 집중적으로 계속 보장 받을 수 있는 계속 받는 3대질병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의 기본계약은 3대질병진단비와 계속받는3대질병진단비다. 3대질병 보장을 하나의 담보로 묶은 만큼 3대질병을 각각 분리해 가입하는 것 보다 최대 2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계속받는3대질병진단비는 하나의 담보로 3대질병에 대해 2년마다 계속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담보다. 또 3대질병관련 입원,수술,진단비특약 위주로 상품을 구성해 3대질병 보장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집중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갱신형(10년‧20년‧30년), 세만기형(90세‧100세만기, 10년‧20년‧30년납) 운영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세만기형의 경우 무해지환급형 제도도 선택할 수 있어 동일한 보장을 기존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제공한다.

DB손보 관계자는 “계속받는 3대질병보장보험이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3대질병에 대해 최초 진단 뿐 아니라 100세까지 계속적으로 매 2년마다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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