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서울소재 공공기관 대상 안전역량 향상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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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서울소재 공공기관 대상 안전역량 향상 특강 개최
  • 김종혁 기자
  • 승인 2019.07.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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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내 생존확률 높이는 응급처치법 특강
2016년 일반인 대상 교육이후 생존확률 세배 이상 증가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아리랑TV가 17일, 서초동 아리랑TV사옥에서 ‘안전역량 제고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 강연은 아리랑TV가 서울 소재 공공기관 안전관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교수(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특강 장면 (사진=아리랑TV제공)

‘글쓰는 의사’로 알려진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교수(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가 강연을 맡았는데 심정지, 뇌경색과 같은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방법을 소개했다. 실제로 일반인에게 응급처치를 교육하기 시작한 2016년 이후 응급환자의 생존률이 2%에서 7.6%로 증가됐다고 한다.

이 강연에는 아리랑TV 임직원을 비롯해 사회보장정보원, 시청자미디어재단,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의 혁신 담당자 및 안전관리 담당자가 참석했다.

남궁인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KBS ‘생존의 법칙’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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