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中 옌타이 산업단지 투자정책 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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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 옌타이 산업단지 투자정책 설명회 실시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7.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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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中企에 정보제공 차원 행사 마련…對中 비즈니스 활성화 목표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한중 옌타이 산업단지 관리위원회, 옌타이 개발구 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한중 옌타이 산업단지 투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옌타이는 남서쪽으로는 칭다오, 동쪽으로는 웨이하이와 접하고 있다.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며, 국제공항 및 옌타이 서항과 고속열차를 갖춰 교통이 장점인 지역이다.

옌타이 산업단지에는 누적 500여개(총 투자금액 약 24억불)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했다. △LG디스플레이 △현대차 기술 연구소 △두산 △포스코 △대우조선해양 등이 대표적이다. 첨단장비, 전자정보통신, 신소재, 환경산업 등 10대 주도 산업을 선정해 특화된 행정서비스 및 편의를 제공하며 기업들을 유치해왔다.

김태환 중기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옌타이 진출에 관심 있는 우리 중소기업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최근 여러 가지 지정학적인 여건들로 경제분야에 있어 한·중관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이미 심화된 양국간 경제의존도로 인해 다시 협력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설명회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대중 비즈니스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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