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中企 에너지효율 향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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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에너지효율 향상 나선다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7.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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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너지공단과 지원사업 공동설명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중소기업계가 산업용 전기세 부담 확대에 에너지효율 제고를 꾀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과 ‘중소기업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지원사업 공동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4일 중기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부재로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소기업들에게 대책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종 에너지효율 향상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참여방법 등을 공유해 에너지 다소비 업종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공단은 에너지효율화 필요성, 중소산업체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 지원사업 및 참여 우수 사례에 대해 설명한다. 한전은 고효율기기 보급 지원 사업 등 수요관리 고객지원 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진다.

신상홍 중기중앙회 제조혁신실장은 “최근 국정과제로 산업용 전기요금 단계적 현실화 계획이 포함됨에 따라 에너지비용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에너지효율화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고효율 기기 구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 개선으로 에너지 요금이 절감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에너지전환기에 대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무료다.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정보마당의 중앙회소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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