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더마 힐링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메드와 이달 31일까지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힐링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힐링 패키지는 17층 루프탑 스카이풀 오픈을 맞아 평일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호텔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힐링 패키지는 평일(일~목) 디럭스 이상 객실 및 조식과 수영장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에게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3종 세트를 제공한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평일에 휴식을 취하고자 호텔을 찾아주시는 많은 방문객들께 보다 여유로운 쉼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세트와 함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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