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가전] 웅진코웨이, 공청기 필터 차별화로 시장 지배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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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전] 웅진코웨이, 공청기 필터 차별화로 시장 지배력 높인다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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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AP-1519B)’. 사진=웅진코웨이 제공
웅진코웨이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AP-1519B)’. 사진=웅진코웨이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최근 공기청정기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기능의 공기청정기가 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마음을 붙잡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도 거세지고 있다. 공기청정기에 특수한 필터를 탑재하거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국내 공기청정기의 연간 판매량은 2016년 약 70만대 수준에서 지난해 약 180만대로 두 배 이상 커졌다. 실내에서 공기 질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공기청정기 이 외에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부분도 공기청정기 시장 확대에 한몫을 하고 있다.

국내 공기청정기 렌털 1위 기업 웅진코웨이는 공기청정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필터 차별화를 통해 경쟁사와 기술 격차를 벌리고 있다. 웅진코웨이의 필터 차별화가 적극적으로 시도된 제품은 최근 출시한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AP-1519B)’다.

이 제품은 웅진코웨이가 독자 개발한 ‘초미세 더블 집진필터’를 장착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공기청정기 중 초미세 더블 집진필터를 탑재한 것은 이 제품이 유일하다. 초미세 더블 집진 필터는 일반적인 직선형 초미세먼지 집진필터와 달리 곡선형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두 개를 결합해 면적을 넓히고, 초미세먼지를 두 번 거르는 방식으로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낸다. 기존 동평형대 제품에 탑재된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대비 공기 접촉 면적을 약 25%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는 초미세 더블 집진필터 탑재로 기존 제품의 4단계가 아닌 5단계 필터 시스템이 구현됐다. △극세사망 프리필터 △맞춤형 필터 △탈취필터 △초미세 더블 집진필터(초미세먼지 집진필터+초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된 5단계 필터 시스템이 초미세먼지부터 냄새까지 청정한다. 특히 맞춤형 필터는 황사 필터, 새집증후군 필터, 탈취 필터로 구성돼 계절·환경·공간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벽걸이·스탠드 겸용 듀얼 타입 공기청정기로 집 안 환경과 상황에 따라 스탠드 또는 벽걸이로 사용 가능하다. 제품 구매 시 전용 리모컨이 함께 제공돼 설치 형태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웅진코웨이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는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실내 공기청정기 CA 인증은 물론 미세먼지 센서 CA 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제품에 적용된 초미세먼지 센서(PM 2.5) 덕분에 실시간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수치 확인이 가능하다.

김형권 웅진코웨이 마케팅전략 부문장은 “공기청정기의 핵심은 오염된 공기를 걸러주는 필터”라며 “웅진코웨이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는 기존에 없던 초미세 더블 집진필터를 탑재해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만족감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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