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울산시 교육청 방문 ‘어린이 안전 우산’ 전달
투명 창으로 제작, 어린이 빗길 교통안전에 효과
투명 창으로 제작, 어린이 빗길 교통안전에 효과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지난 4일 오후, 울산광역시 교육청을 방문해 어린이 빗길 교통안전에 효과가 높은 ‘어린이 안전 우산’ 5000개를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울산광역시 교육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본부를 통해 안전 우산을 울산지역 각 초등학교에 배포, 우천시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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