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울산시 교육청에 ‘어린이 안전 우산’ 50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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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울산시 교육청에 ‘어린이 안전 우산’ 5000개 전달
  • 강세민 기자
  • 승인 2019.07.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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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울산시 교육청 방문 ‘어린이 안전 우산’ 전달
투명 창으로 제작, 어린이 빗길 교통안전에 효과
사진중앙 왼쪽에서 3번째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4번째 울산광역시 교육청 노옥희 교육감, 5번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배익철 울산본부장. (사진=BNK금융지주)
사진중앙 왼쪽에서 3번째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4번째 울산광역시 교육청 노옥희 교육감, 5번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배익철 울산본부장. (사진=BNK금융지주)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지난 4일 오후, 울산광역시 교육청을 방문해 어린이 빗길 교통안전에 효과가 높은 ‘어린이 안전 우산’ 5000개를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기증한 ‘어린이 안전 우산’은 창을 투명 비닐로 만들어 시야 확보가 용이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우산을 말한다.

이에 울산광역시 교육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본부를 통해 안전 우산을 울산지역 각 초등학교에 배포, 우천시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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