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진구을 류영진 위원장, “민생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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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진구을 류영진 위원장, “민생이 최우선입니다”
  • 강세민 기자
  • 승인 2019.07.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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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방문 모습. (사진=류영진 사무실)
경로당 방문 모습. (사진=류영진 사무실)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류영진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이 지역 민생을 챙기며 구민과 소통행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류 위원장은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첫 행보로 배수지경로당 등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을 나누었다.

이날 류 위원장의 민생행보에는 이현 부산시의회 의원, 한일태 부산진구의회 의원이 함께 방문해 차별 없는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류영진 위원장은 “산업구조변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서민들을 볼 때 가슴이 아프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민심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민생을 꼼꼼히 챙기고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울고 웃는 민생행보를 이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구민들의 삶과 권리보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구민정치를 통해 구민의 삶이 바뀌는 정치를 지역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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