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BMK, 마술사 나무, 가수 홍상원, 가수 윤유의 공연 야외무대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
[매일일보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는 오는 7월 6일 11시부터 캠프보산(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지하철 1호선 보산역 도보 300M 내)에서 각종 공방 체험과 함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제공되는 디자인아트빌리지 핸드메이드 마켓을 개최한다.
핸드메이드 마켓은 디자인아트빌리지에 입주한 작가들의 가죽, 도자기, 플라워 등 다양한 공예공방 체험, 핸드메이드 제품 구입이 가능한 부스설치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이와 함께 가수 BMK, 마술사 나무, 가수 홍상원, 가수 윤유의 공연이 야외무대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만원 상당의 무료체험 기회(200명 한정, 페이스북 사전예약)와 추첨을 통한 핸드메이드 상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캠프보산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세계음식들을 먹거리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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