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기호 회장과 위원들이 지난달 11일부터 2일까지 차탄교-대광교 구간에서 차탄천변에 서식하는 돼지 풀과 가시 박 제거작업을 벌였다.
지난 해 4월, 연천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보전협약을 맺고, 매년 생태환경보호를 위해 차탄 천 환경정화활동과 두루미 먹이주기, 산나물·약초 채취금지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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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기호 회장과 위원들이 지난달 11일부터 2일까지 차탄교-대광교 구간에서 차탄천변에 서식하는 돼지 풀과 가시 박 제거작업을 벌였다.
지난 해 4월, 연천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보전협약을 맺고, 매년 생태환경보호를 위해 차탄 천 환경정화활동과 두루미 먹이주기, 산나물·약초 채취금지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