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 개미, 부동산 시장 신흥강자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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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 개미, 부동산 시장 신흥강자 자리매김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9.07.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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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노벨과 개미 회장 “부동산 개발에 브랜드 가치 담을 것”
‘엘포트몰’ 전경. 사진=노벨과 개미 제공
‘엘포트몰’ 전경. 사진=노벨과 개미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노벨과 개미가 부동산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일 노벨과 개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체 브랜드 ‘엘포트’(L’fort)를 내세워 오피스텔 및 상가 수요를 이끌고 있다. 엘포트는 L(LIFE, LIVE)과 FORT(요새·성)의 합성어로 삶의 중심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교에 위치한 ‘엘포트몰’의 특장점은 다양하다. 먼저 동수원 IC와 상현 IC 등가 가까워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용인-서울 고속도로 및 광교 중앙역을 통해 서울 중심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주변에 경기도청와 컨벤션센터가 지난 3월 완공돼 해당 지역이 법조타운, 에듀타운, 테크노밸리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60만평을 자랑하는 수도권 최대의 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오피스텔 거주자 및 방문고객을 위한 여유로운 주차시설도 ‘엘포트몰’만의 자랑거리다.

이형수 노벨과 개미 회장은 “부동산 개발에 있어 브랜드에 담긴 가치와 경영철학을 반영해 고객을 위한 기업으로서 성장할 것”이라며 “광교의 중심 상권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광교를 살기 좋은 신도시 사례로 만들고 기업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건설 및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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