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넷플릭스형 교육 모델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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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넷플릭스형 교육 모델 첫 선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6.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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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구독 서비스 ‘휴넷 프라임’ 출시
사진=휴넷 제공
사진=휴넷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휴넷은 구독 경제 트렌드에 맞춰 월정액(9900원)으로 지식 영상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휴넷 프라임’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휴넷 프라임은 트렌드, 비즈니스, 직무, 외국어, 인문교양 등 자기계발 전 분야의 1만여개 지식 콘텐츠를 제공한다. 각 콘텐츠는 7분 내외 짧은 영상으로 제작됐다. 무겁고 딱딱한 자기계발에 대한 부담감을 줄였다.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추천 기능으로, 내가 선택한 관심사와 시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일 맞춤 콘텐츠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모바일과 PC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식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게 했다. 모바일 전용 앱도 제공된다.

휴넷 프라임은 ‘누구나 가볍고 재미있게 지식을 충전’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해 출석, 주간 목표 달성, 수강 후기 달성 등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포인트를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전용 포인트몰에서 기프트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한 내달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구독자에게는 첫 달 무료 및 2개월 간 월정액을 990원에 제공한다. 앱 다운로드 후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영화 관람권, 커피 상품권 등을 선물로 준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원하는 영상을 쉽고 빠르게 볼 수 있는 넷플릭스처럼 교육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휴넷 프라임을 한국을 대표하는 지식 구독 서비스로 키워서, 성인 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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