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11경기 만에 시즌 6호 홈런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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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11경기 만에 시즌 6호 홈런 작렬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9.06.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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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전 5타수 2안타 2타점, 타율 0.156
최지만, 데뷔 후 첫 한 시즌 60안타 고지
11경기 만에 시즌 6호 홈런을 터트린 강정호. 사진= 연합뉴스.
11경기 만에 시즌 6호 홈런을 터트린 강정호.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강정호가 11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서 시즌 6호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건 4월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5타수 2안타 2타점 2삼진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45에서 0.156(122타수 19안타)으로 상승했다.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6-1로 앞선 6회 말 무사 2루 기회에서 상대 팀 두 번째 투수 크리스 데벤스키를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강정호가 홈런을 친 건 10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 이후 11경기 만이다.

강정호는 2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3회 2사 1루에선 좌전안타를 날렸다. 7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 마지막 타석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피츠버그는 9회에만 홈런 2개 등으로 6득점을 올리며 14-2로 대승했다.

탬파베이 최지만은 시즌 60번째 안타를 터뜨렸다. 최지만은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016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60안타 고지를 밟았다. 시즌 타율은 0.266에서 0.267(225타수 60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최지만은 2-3으로 뒤진 4회 초엔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탬파베이는 4-3으로 앞선 7회 말 2사 만루 위기에서 상대 팀 넬슨 크루스에게 싹쓸이 적시타를 허용해 4-6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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