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친절 및 교통안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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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친절 및 교통안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 전길헌 기자
  • 승인 2019.06.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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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전길헌 기자]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그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친절 및 교통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착한수레 이용고객에 대한 친절과 교통안전 실천을 결의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배찬주 사장을 비롯한 신임 본부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10대 증차운행에 따른 친절과 교통안전의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기 위한 ‘우리의 결의’를 선서했다.
 
배찬주 사장은 교통약자를 항상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친절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여 착한수레가 교통약자의 참된 길벗이 되어줄 것과 아울러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차량 10대를 증차하여 현재 총 38대를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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