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내달 초복을 앞두고 고객 성원에 힘입어 닭 요리 가정간편식(HMR) 패키지 ‘소중한 구구팩’을 오는 27일부터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삼계탕은 100% 국내산 닭에 찹쌀, 인삼, 대추 등을 넣어 삼계탕 전문 식당에서 판매하는 것과 같은 맛을 구현해 냈다.
또한 파칼칼닭개장∙파송송닭곰탕은 국내산 닭을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파와 채소를 넣어 정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 겨울, 가정간편식을 패키지로 꾸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 것이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올 여름 맘스터치의 보양식과 함께 더위도 이기고 가족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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